미치도록 가슴이 답답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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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 |
라이프 2시즌에서 망고맨과 레이첼의 대화중
레이첼: 아저씨가 우리 가족을 다 죽였다고 들었을때 난 나도 죽여줬음 좋았을거라고 생각했어요
모두들 아저씨가 죽였다고 그랬죠.
계속..
계속..
하지만..
아저씨가 죽이지 않았죠
난 , 내가 그 장면을 봤음에도, 범인을 봤음에도 아저씨가 죽였다고 생각했어요.. 쭉.
찰리크루즈(*망고맨_) : 있잖아...내가 처음 감옥에 들어갔을때.. 몇년은
나도 내가 죽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.
너는 아니야.
너는 안돼
같은 말을 계속 반복해서 듣다보면 내가 정말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.
거부당하고 또 거부당해도 쓰러지지않고 일어서고
나를 사랑할수있는 힘을 잃지않았으면 한다.
learning to love yourself , it is the greatest love of all
이라고 휘트니 여사도 말씀하셨다.
投稿者 fg3vdg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